얼마전에 출장갔다가 대가리꺾이고 카메라완전 고장난게이임
바로또 히로시마출장을 가야해서 회사 오래된 카메라를 일단 들고갔는데
내가 사진 못찍는것도 있겠지만 역체감이 느무 심해서 이래서 좋은카메라 쓰는구나 느끼고 울면서 그나마 몇장 찍어온거 올려봄...
옛날에 이정도급도 좋다고 썼었는데 인간이 참 간사한듯..
나는 일본에 살아서 신칸센타고 히로시마역으로 감
대충 신오사카에서 한시간반도 안되서 도착
역주변..
히로시마역 안에 있던 라멘집
어떻게 라멘집이름이 폭탄가게...ㅋㅋㅋ
히로시마 카프 야구팀으로 실내 인테리어
히로시마도 오사카못지않게 야구 좋아하는사람 많은듯
오사카에서 왔냐고 안하고 한신에서왓냐 그러고
오사카에선 보기 힘든 간장베이스 츠케다레 츠케멘
히로시마 첨가봤는데 길이 넓더라 한번 다 없어지고
새로 지어서 그런가
마주보는 길 한복판 전철 오사카에선 칭칭덴샤 라그러는데 히로시만 뭐라그러나 모르겠네
호텔 앞 거리
카메라,렌즈 테스트
크롭바디도 첨써봐서 너무 당황스러웠음
밥먹으러 간데
딱히 고감도도 아닌데 노이즈 엄청 자글거려서
라이트룸으로 노이즈제거 컬러노이즈제거하니까 아예 문드러지고..ㅠ
하여간 먹은것들 숯으로 색낸 뭐 찐빵같은거
코스 나름 실하게 나오는데 술이 몇개빼고 공짜임
가성비 좋았음
번화가에 있던 폭탄야 체인점 ㅋㅋ
이름까먹엇늗데 오사카 난바마냥 제일 번화가라 그랬음
남바플레이트가 특이하길래
가게이름이 어떻게 지네..
이쯤되니까 화질이구려서 필카느낌도 나고 이게 좋은건지 뭔지 ㅋㅋ
오사카에선 면들어간 오코노미야끼를 히로시마야끼라 그러는데
히로시마사람들은 자기네가 원조라고 히로시마야끼라그러면 화냄
자기네께 오코노미야끼고 니들이 흔히 아는 오코노미야끼가 파쿠리에 오사카야키 아류라 그러더라 ㅋㅋ
사람모이는곳에는 어딜가나있는 무료안내소
출동
이렇게 입구 작은 가게들도 몇몇봐서 왜때문이지 함
고향의 랜드마크를 타지에서 본 기분...
히로시마의 톤페야키는 둥글게 안말고 펼친상태 였음
히로시마야키 ㅋㅋ
야끼라멘 이라고 있길래 유명하대서 가봤는데 그냥 그랬다
오사카신사이바시랑 진배 없었음
편의점에 히로시마카프 제품
히로시마역사 안 흡연소 오사카랑 동경에서도 못본건데 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봄
원래 에키벤 안먹는데 여기도 유명한데 꺼라고 그러길래 먹어봄
맛있긴했음 콘부,우메오니기리랑 카라아게
쓰레기같은 사진이 스압이라 죄송
첨가보는 히로시마였는데 카메라때메 많이 아쉬웠네
아이폰뒷면카메라도 박살나서 못찍고
내 인생마냥 모든것이 박살남 ..ㅎ
하여간 봐줘서 고맙읍니다
출처: 디지털 사진 갤러리 [원본 보기]